아름다운가게 옷기부 잡화기부 (기부영수증 챙기기)
안녕하십니까 실천하자 천천히 즐기자 Andsharp 입니다. 작년 8월쯤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고 살아온지 벌써 1년하고도 1달이라는 시간이 넘었네요 저는 집에 물건을 쌓아놓는다거나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이 있어도 개의치않고 저의 일상을 잘 보내곤 합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저와 이부분에서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저희 집은 대부분 정리되어 있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청소를 억지로 해야될 때는 하기 싫어 잔머리 굴리고 잔머리 굴리다 티나서 싸우고 한적도 간혹 있지만 길게 보았을땐 청결을 유지해 좋는 와이프한테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전 집에서도 짐이 많은편은 아니어서 이사올때도 비교적 쉽게 이삿짐을 옮기고 빠르게 이사를 종료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1년이라는 시..
아껴보자
2020. 9. 19.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