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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천하자 천천히 즐기자 Andsharp입니다.
명절동안 몸도 마음도 홀가분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언제나 명절은 고향이라는 포근함과 함께 여러가지의 먹을거리로 풍요로움을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포근한 나머지 음식도 포근하게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 이번엔 코로나로 고향에 가진 않았지만 가지않은 만큼 이것 저것 너무 많이 먹어 살이 제법 붙은 느낌입니다.
명절끝나고 항상 하는결심이 있죠 체중조절ㅎㅎ
작심 삼일이 될지 언정 그 3일이라도 해보자 하고 오늘부터 음식조절과 함께 또 다시 쇠봉을 잡아보려 합니다.
격한 무산소 운동을 하면 그냥 회복에 아까운감이 있어, 단백질 파우더 또는 보충제를 찾곤 합니다.
오늘은 제가 얼마전에 블로그 초기에 공유 드렸던 제품의 또다른 맛의 내용에 대한 공유를 해보고자 합니다.
기존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복숭아맛 관련 글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이와 함께 오늘은 동일제품중 맛이 다른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초코맛 관련 내용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포장 형태
포장형태는 대량으로 먹을수 있는 캔 형태와, 1회 섭취가 용이하게 각각 나우어져 있는 스틱 2종류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먹기편한 스틱 형태의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용량 및 가격정보(20년 10월 초 조사기준)
캔, 스틱의 두가지 용량에 대한 가격 정보는 아래 표를 참고해 주세요
(애략적인것이니 참고만 부탁 드립니다)
|
종류 |
가격(검색최저가) |
판매단위당 g수 |
10g당 단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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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1개) |
26000 ~ |
627g |
415원 |
다나와 가격비교 참고 |
|
스틱(1박스) |
18000 ~ |
330g |
545원 |
확실이 대량 포장인 캔으로 먹는게 가격적으로는 이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틱제품 먹어보기
운동 후 먹는 단백질 보충제이긴 하지만 이것또한 사람이 먹는것이니 섭취 대한 이야기도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우선 스틱제품의 낱개 포장재 모양은 요렇습니다.
(디자인 세련되고 한번에 먹기 편하게 포장 되어 있어 좋습니다)
개봉후 분말의 모양은 초콜릿 분말같이 보이며, 복숭아맛과 마찬가지로 약간은 촉촉함이 담경 있는 고운 입자 모양입니다.
완전 찬물에 용해 시도하였고 분말을 넣은 상태에서는 물과 닿는 접촉면이 약간 용해가 되지만 전체적으로 쉽게 용해되지는 않습니다.
다른 파우더와 비슷하게 쉐킷쉐킷을 충분히 진행하면 무리없이 잘 섞이니 물과 잘 섞이지 않는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맛은 쪼끔 애매 합니다.(호불호 갈릴 듯)
완전히 맛있는 초코우유 정도 기대하시면 안될 것 같고, 약간 밍밍한 초코맛 우유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익숙한 파우더 맛 + 가벼운 맛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양성분
제품 특징인 분이유텅단백질 특성인 지방과 유당을 제거하였기 때문에 칼로리가 적습니다
(체중 감량 필요하신분들한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단백질 1회섭취량 치고 좋은 것 같고
나트륨이 약간 있습니다만 지방 과 탄수화물은 없거나 굉장히 낮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운동후 마시는 단백질 파우더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있는편이라 동일 유사제품 가격 비교 하셔서 가성비 파우더 득템하시는데 참고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