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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원으로 우리나라에 얀센백신이 빠르게 도입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물량도 101만명분이 입고되었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얀센백신과 관련되어 예약 정보와 함께 장점등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얀센 백신 예약과 관련된 모든것을 알아보자

 

한미동맹관계에 의한 내용으로 얀센백신이 빠르게 한국으로 입고가 되게 되었습니다. 최근 코로나 백신과 관련되어, 이것저것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얀센 백신의 도입이 반가울 따름입니다.

 

얀센백신의 이모저모와 함께 제일중요한 정보인 예약하는 방법까지 다음의 순서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얀센백신 101만명문 입고 배경은??

    최근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회담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이야기속에서 성사된 약속으로 얀센백신을 한국에서 입고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약속된 수량은 약 50만명분 정도였으나 그 2배가 뛰어넘는 101만명분의 얀센 백신이 들어오게 되어 백신의 선택에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백신예약 방법





     

     

    얀센백신의 최대 장점을 알아보자

    우선 해당 백신은 '바이러스 벡터' 계열로서 1회만 접종해도 완료가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추후에 2차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백신을 희망하는 인원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얀센백신의 경우 현재 원하는 누구나 접종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특정의 대상자만 신청후에 접종을 할수 있습니다. 이어서 접종을 예약할 수 있는 대상자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얀센백신 예약 대상자 확인하기

     

     

    공개된 대상자에 앞서 얀센백신도 아스트라제네카와 동일한 현상인 혈소판 감소증 동반 혈전증상이 발생되어 우리나라에서는 30대 미만인 인원에게는 접종이 불가한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미 동맹관계에 관련된 백신 공급으로 군 관련 종사자와 예비군이 우선 접종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군관련 종사자 - 국방부/방사청/병무청 공무원 이나 고정으로 군관련 업종에 출입하는 민간인력/ 국방부 산하기관 직원및 현역 군인의 가족분들 등이 해당이 됩니다.

    2. 30세이상의 예비군 대원

    3. 30세 이상의 민방위 대원

     

    이어서 예약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얀센백신 예약 방법 확인

    백신을 맞으려면 예약을 먼저 진행해야 합니다.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검색이 어려우신 분들은 바로가기를 이용하여 접속하여 주시면 됩니다.

     

     

    현재 대기인원이 많은것으로 다음과 같이 나오지만 조금만 기다리시면 금방 접속이 되오니 접속후에 진행하여 주시면 됩니다.

     

    예약 사이트 바로가기 : https://ncvr.kdca.go.kr/cobk/index.html

     

    예약은 하기 예약 방법을 참고하여 진행하여 주시면 됩니다. 세세하게 나와 있으니 예약 진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코로나 백신 예약하는 방법 하나씩 따라하시면됩니다.

    코로나 백신 예약하는 방법 코로나 백신 사이트를 통하여 예약하는 방법을 공유 드립니다. 예약이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다음의 순서와 그림을 보시고 하나씩 따라해 주시면 됩니다. 목차 1. 코

    andsharp.tistory.com

     

    대기가 조금 있지만 6월 1일 오후 현재는 원활하게 접속이 되는것 같습니다. 백신의 양이 많으니 전쟁치르듯 급하게 진행할 필요 없이 차분히 진행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얀센백신의 입고와 예약 접종까지의 정보들을 위와 같이 공유 드렸습니다. 백신맞으시는분들 건강 잘 유의하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 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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