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실천하자 천천히 즐기자 Andsharp입니다. 요즘 파견 업무로 인하여 한달동안 중장거리 운전을 하며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 비해 출퇴근시간이 더욱더 긴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요즘 편도 50Km 왕복 100km 정도의 거리를 몇주간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칼 출/퇴근 이라 마음은 가볍습니다ㅎㅎㅎ) 요즘은 기차편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먼 거리는 기차를 타고 다니는게 효율적이라 최근 출장이나 장거리이동은 기차를 이용 했었습니다. 요 몇주간 꾸준히 차를 몰고 출퇴근을해 오랜만에 신나게 차를 굴려주고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부분에 있어 의심이 드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안나던 소리가 나는 경우,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차가 잘 안나가는 느낌이 들 때 등 눈으로 수..
아껴보자
2020. 9. 16.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