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라 카시트 C2 부스터 모드 만들기
안녕하세요 실천하자 천천히 즐기자 Andsharp입니다. 요즘은 계속 코로나와 관련된 이야기를 먼저 하게 되네요 주중엔 어디 나갈 엄두를 내지도 못하고 오랫만에 아이들을 잠시 차에 태워 간단한 볼일만 보려고 움직였습니다. 거의 집에서만 움직이는 아이들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이 크긴 크나 봅니다. 간난아기때부터 해왔던 카시트를 3~ 4년전쯤 주니어 카스트로 바꾸어 줬고 나름 안전하게 잘 사용하고 지내 왔습니다. 둘째가 태어났을때 첫째가 쓰던 카시트를 둘째가 쓰게 되었고, 가족으로부터 선물을 받게되었을때 첫째의 주니어 카시트를 선물 받았던것이 기억이 납니다. 비싸지 않고 저렴했던 가성비 좋았던 카시트였고, 운전을 험하게 하지 않는 저이기에 다행이 카시트의 안전과 상관없이 몇년동안 꾸준히 잘 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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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3.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