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실천하자 천천히 즐기자 Andsharp 입니다. 얼마전 파견 얘기를 하면서 장거리 운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타이어 및 자동차의 소모품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오늘은 소모품과 함께 전체적으로 운영하는 부분중 중요한 부분인 유지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유지비는 아마 보통 년단위로 계산을 하고 계실꺼고, 저희가 유지비로 사용하는 항목중 년단위로 지불하는 금액이 있기 때문에 보통 년단위로 유지비를 책정하여 비교하지 않나 합니다. 본인의 명의로 자동차를 구매 하였다면 당연히 내야되는 세금과 보험료 인데 항상 지불할때마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안써도 될 돈을 쓴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준법정신을 무너트릴 순 없으니 세금도 잘내고 보험도 잘 가입하고 ..

안녕하세요 실천하자 천천히 즐기자 Andsharp입니다. 요즘 파견 업무로 인하여 한달동안 중장거리 운전을 하며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 비해 출퇴근시간이 더욱더 긴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요즘 편도 50Km 왕복 100km 정도의 거리를 몇주간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칼 출/퇴근 이라 마음은 가볍습니다ㅎㅎㅎ) 요즘은 기차편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먼 거리는 기차를 타고 다니는게 효율적이라 최근 출장이나 장거리이동은 기차를 이용 했었습니다. 요 몇주간 꾸준히 차를 몰고 출퇴근을해 오랜만에 신나게 차를 굴려주고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부분에 있어 의심이 드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안나던 소리가 나는 경우,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차가 잘 안나가는 느낌이 들 때 등 눈으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