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 짬뽕 맛집(탕수육은 기본이쥬~)
안녕하세요 실천하자 천천히 즐기자 Andsharp입니다. 이제는 완전히 더운 날씨는 많이 지나간 거 같고 평일 한낮의 기온 또한 그리 높지 않아 살 만한 기후조건이 된 요즘 같습니다. 한 여름에는 너무 더우면 사람이 지쳐서 왜 이리 입맛까지 없던지;;;; 참 더위가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선선한 날씨 덕이라서 그런지 오늘은 왼지 따듯하고 맛있는 음식이 생각나는 하루 입니다. 마침 회사에 잘 오시지 않던 손님도 오시고 겸사겸사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 마음을 먹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오늘 맛있는 한끼를 먹게 될 곳은 처음 가 보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종전에 한번 기회가 되어서 가본적이 있었고, 그때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머리속에 있었기 때문에 오늘도 함께 가보기로 결정 되었습니다. 걸어..
먹는건언제나옳다
2020. 9. 18.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