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천하자 천천히 즐기자 Andsharp입니다. 요즘 파견 업무로 인하여 한달동안 중장거리 운전을 하며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 비해 출퇴근시간이 더욱더 긴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요즘 편도 50Km 왕복 100km 정도의 거리를 몇주간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다행이 칼 출/퇴근 이라 마음은 가볍습니다ㅎㅎㅎ) 요즘은 기차편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먼 거리는 기차를 타고 다니는게 효율적이라 최근 출장이나 장거리이동은 기차를 이용 했었습니다. 요 몇주간 꾸준히 차를 몰고 출퇴근을해 오랜만에 신나게 차를 굴려주고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부분에 있어 의심이 드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안나던 소리가 나는 경우,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차가 잘 안나가는 느낌이 들 때 등 눈으로 수..
안녕하세요 실천하자 천천히 즐기자 Andsharp입니다. 주말에 날씨가 괜찮았고, 코로나 확진도 약간의 감소세를 보이긴 하였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약간의 소심한 외출을 마음먹어 보았습니다. 8월 말부터 9월까지 부모님생신이 있어 자가를 이용해 다녀온 것 빼고는 나름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하느라 최소한의 외출만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지겹고 힘들어 했을법도 한데 다행이 집에서 노는 것을 좋아했고 어디 나가자고 보채지 않아 안전한 거리두기 실천을 할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말은 날씨가 좋아서 잠깐의 외출을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멀리 나가지 않고 집앞에서 자전거와 함께 아이들에게 비누방울 놀이를 해주었습니다. 올해 초 정도 비누방울 버블건을 2개 구매한적이 있었고 모양은 다음과 같이 생겼습니다. 이제품의 정보..
안녕하세요 실천하자 천천히 즐기자 Andsharp입니다. 요즘은 계속 코로나와 관련된 이야기를 먼저 하게 되네요 주중엔 어디 나갈 엄두를 내지도 못하고 오랫만에 아이들을 잠시 차에 태워 간단한 볼일만 보려고 움직였습니다. 거의 집에서만 움직이는 아이들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이 크긴 크나 봅니다. 간난아기때부터 해왔던 카시트를 3~ 4년전쯤 주니어 카스트로 바꾸어 줬고 나름 안전하게 잘 사용하고 지내 왔습니다. 둘째가 태어났을때 첫째가 쓰던 카시트를 둘째가 쓰게 되었고, 가족으로부터 선물을 받게되었을때 첫째의 주니어 카시트를 선물 받았던것이 기억이 납니다. 비싸지 않고 저렴했던 가성비 좋았던 카시트였고, 운전을 험하게 하지 않는 저이기에 다행이 카시트의 안전과 상관없이 몇년동안 꾸준히 잘 써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실천하자 천천히 즐기자 Andsharp입니다. 어제는 코로나로 부터 감염을 확인할수 있는 기기인 온도계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집에 있는 온도계를 새로 구매 할뻔 했지만 구매하지 않고 고쳐서 쓸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늘도 코로나로부터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섭취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 운동을 싫어 하는 편은 아닌데 살면서 헬스를 전문적으로 해 봤던 적이 있진 않았습니다. 코로나 발생 전인 2019년 하반기즈음 해서 그룹으로 일정 목표를 정하여 운동하는 작은 규모의 그룹대회에 참석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 대회는 약 100여명의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고, 각자 자신의 체지방 감소와 근육 증가를 목적으로 하여 목표화된 수치를 달성하는 인원이 참석..